'비밀의 숲'시즌 2는 오늘 대본리딩이 진행되어 기존 멤버들이 하반기 방영 예정이다
일 한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드라마'비밀의 숲'(이하'비밀의 숲') 시즌 2가 현재 촬영을 확정 지었으며, 이에 앞서 제작진은 본진 캐스팅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관련 소비
/1월 13일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드라마'비밀의 숲'시즌 2가 현재 촬영을 확정 지었으며, 이에 앞서 제작진 측은 기존 멤버 영입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이날 본격적인 대본리딩이 시작되는 가운데 제작진은 물론 배우 조승우와 배두나가 출연하며 기존 스태프들의 복귀가 확정됐다.현재'시즌 2'의 대본 작업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역시'시즌 1'의 이수연 작가가 집필을 맡았고,'시즌 1'의 배우 조승우, 배두나 등이 대거 합류해'시즌 2'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드라마'비밀의 숲'은 2017년 6월 10일부터 tvn에서 방송된 범죄 미스터리 드라마로 안길호 연출, 이수연 극본, 조승우 배두나 유재명 이준혁 신혜선 등이 주연을 맡았다.감정을 잃은 검사가 뜻하지 않게 연쇄살인사건에 휘말리자 검찰과 경찰청의 내부 비밀을 파헤쳐 진범을 찾는 내용이다.방송 이후 좋은 평가와 시청률로 2018 백상예술대상에서 tv 부문 대상, 탤런트 조승우가 시제, 이수연 작가가 첫 작품으로 작가상을 수상했다.당시 가장 인기 있었던 드라마 중 하나였다.드라 마의 1 분기 이후 네티즌들도 버리지 않겠다는 뜻을 희망 하루빨리 시즌 2를 내놓 으며 지난해 드라마 촬영 확정 시즌 2, 이수연 시나리오 작가도 창작에 착수 제작진 측은도 되도록 집결 했던 것이 연극은 현재 이미 본격적인 대본 리딩, 1 분기의 주연배우 조승우, 배 두나도 입단이 확정 됐다.한편, 드라마'스파이','함부로 애틋하게'의 박현석 pd 가 메가폰을 잡았으며 하반기 방영 예정이다.